레벨 6 바람 2012.01.30 15:56

헤헤... 잘 들어가셨어요? 다행히 고속도로가 안막히더군요..

아드님께서는 지금쯤 병원에?...

선생님과 만나게 되어서 더욱 뜻깊은 수련회였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셨어요..^^

연극과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더 나누었으면 했는데 제가 잠을 못이기는 체질이라서... ㅠㅠ..

다음번에는 그런 이야기도 더 나누어요...

선물로 주신 복권은 제 책장의 여행칸에 같이 보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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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1.30 16:05
바람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습니다. 아들은 내일 서울삼성병원에서 검사 받기로 했고 그래서 오늘 한가하게 교컴에서 죙일 죽치고 있습니다. (아직 방학 중) 저도 늦게 가는 바람에 바람님의 강의 놓쳐서 매우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아~복권이 당첨되면 을매나 좋을까..5:3:2~!! ㅎㅎ
레벨 6 은토 2012.01.30 17:01

사진 감사합니다.

아무리 봐도 너무 통통해진 얼굴로 인해 조금은 슬픕니다.

다이어트를 해야할 것 같은데 마음 뿐이고 실천이 안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었고 앞으로도 이 행복이 쭈욱 계속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컴과 함께라면 나이먹음도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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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1.30 17:30
저도 제 사진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저리 생겨먹었구나 하고 ㅎㅎ 은토님, 제가 볼 때 은토님은 봐줄 만한 데..암튼 이 사진들은 곧 내릴겁니다. (처음부터 그 생각하고 올렸습니당ㅎㅎ)
레벨 5 예지맘 2012.01.30 17:21

오늘 출장 갔다가 연극치료 공부하시는 선생님께 선생님 이야기를 했어요.~ 사실 인사만 나눴었지만 웬지 교컴식구라고 생각하면서 친한 척.ㅋㅋ  아직은 교컴까지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지만 선생님과 말씀 나누면 그 선생님이 많이 도움 되실 것 같아서요. 혹시나 그 분을 교컴에 끌어오게 되는 날 선생님의 말씀 나눠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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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1.30 17:31
그려요, 그리 할께요. 그런데.. 예지맘님이 뉘신지 잘 모루겄넹..쏘리..^.~
레벨 5 Green 2012.01.30 21:05

대머리 여가수샘

저 Green입니다. 샘의 마음을 담은 복권 잘 간직할게요.

정말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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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1.30 22:12
정말정말 반가웠다는 말 정말~?ㅎㅎ 제발 그 복권이 당첨...될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이러면 어떨까요? 걍, 내비 두는 겨. 1년 내내. 1년 동안 혹시나 하는 희망이라도 가지고 살게..ㅎㅎㅎ
레벨 7 별샘 2012.01.31 00:30

나도 그 옆에 끼고 싶었는데

약간 소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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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1.31 21:35
ㅎㅎ 리알리~? 별샘님 절대 행동형 아닐 듯..탐구+이상+규범형?? ㅋㅋ 이 다음에 한 방 찍어요! (사실 전 사진 찍기를 싫어합니다만 이번엔 웬일로 찍었는 지...당췌 이해 안 감)^^
레벨 5 바다 2012.01.31 09:11

너무 궁금했었는데 사진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수련회를 갈 수 없었는데

다음엔 꼭 뵙기를 소망할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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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1.31 21:43
네, 저도 바다님이 궁금합니다. 학예회에서 부채춤을 잘 만드신 선생님 정도 밖에는..ㅎㅎ다음에 뵈요.^^
레벨 4 다리미 2012.02.02 21:49

닉네임 대비 넘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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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2.03 21:05
아~..닉 네임 대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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