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또바기방쌤~ 2012.07.22 19:56

제가 1등 후기 양보한 거 아실라나? ㅋㅋ

점심 같이 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수련회에도 뵙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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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2.07.22 19:58

폐혜,,,, 특수샘들...

다음에도 전원 필참인 것 아실라나?

이번에 특수샘들 없었으며...ㅠㅠ

고마워요 성욱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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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2.07.23 06:24

후후... 저도 벌써 그립네요.

성욱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아마도 보이게, 보이지 않게 서로 든든한 마음의 지원군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겠지요?

저도 겨울 수련회가 기다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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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12.07.23 08:11

저 역시 6개월마다 만나는 교컴 가족들이 참으로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 곳은 아침부터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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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나무 2012.07.23 12:56

여름 교컴 수련회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좋은 샘들 만나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었어야 했는데....

다음에는 꼭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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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2.07.23 19:53

특수샘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며 정말 부러웠습니다.

이렇게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초등도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늘 멋진 모습으로 그렇게 교컴에 있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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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7.23 23:12

돌아와 피곤에 곯아 떨어졌는 데...부지런도 하셔라..다음에 이야기 할 기회를 제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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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예지맘 2012.07.24 15:30

이번 연수에 특수샘들의 끈끈함이 정말 돋보였지요? ^^;;

우리들끼리의 이야기가 참 고팠나봐요. 수련회 전에 특수샘들과의 오프모임을 해야 이번과 같은 일이 없을 듯..그래도 새벽 3시 30분이 되도록 나눴던 이야기는 피와 살이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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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12.07.25 13:17

성욱샘 팬이어요...

아시죠???

샘이 계셔서 든든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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