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manus 2012.07.27 01:35
산책하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인데....동시에 안보이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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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7.27 01:41
사진 일일이 열어 봤습니다. 제가 美차 못 본 풍경들, 감성의 manus님, 다음에 뵈면 우리 저 오솔길 함께 걸어요 ㅎㅎ
레벨 3 manus 2012.07.27 02:47

이 밤의 끝을 잡고...계셨었군요^^ 동시에 보이는 방법 알아서 수정했습니다....

 

스마트폰 초창기 모델의 폰카라 감성이 담기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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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12.07.27 08:19
그렇지만 선생님의 글에서는 감성을 느낄 수가 있어요, 사실 제가 처음 수련회 때 왔을 때 느낌이 느껴지거든요..
레벨 6 바람 2012.07.27 08:15

짜짠...하고 나타나서 강의실 정리 도와주신 짱가샘.. 후후...

잠을 한숨도 안자도 그정도 버티시는 것은 젊음의 힘? 아니면 교컴에 대한 애정?

하하...

한손에 잡은 교컴이 나머지 한손에 잡은 아이들을 위해 행복한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

다음에 또 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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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2.07.27 13:13

멋진 남자가 있었군요.

자기 소개도 멋졌고..

새벽의 7인에..

뒷정리까지..

멎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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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12.07.30 12:15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양팔로 두명도 거뜬이 잡힌다는 귀염이들의 이야기도 좋았고요.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래요~~

아가들의 이야기도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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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2.07.31 22:34

정말 교컴의 진미를 이제 맛보고 계시는 겁니다.

왜 그들이 교컴에 흥분하는지 이제 아시지요?

이렇게 오프로 직접 보고 나면 교컴과의 인연이 더 뜨거워진답니다.

처음 가입하여 직접 찾아간 수련회 이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 삶에 있어서 아직까지 가장 큰 행사 중의 행사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곳인 줄 사진 보고 알았습니다.

다음 수련회 때도 꼭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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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사람사랑 2012.07.31 23:23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모임 갖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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