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12.07.31 10:48 | |
교컴으로 인연을 맺은지 시간이 꽤 되었군요. 많은 시간이 지났건만 대화와 소통, 만남에 대한 갈증은 여전합니다. 엄마로서 만난 비오리샘.. 그렇게 엄마같지 않아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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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 2012.07.31 11:21 | |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공감 100배 |
바람 2012.07.31 12:32 | |
비오리...^^ 나에게 기억되는 비오리는 늘 열심히 살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랍니다. 후후... |
은토 2012.07.31 22:18 | |
정말 엄마 같지 않게 더욱 예뻐진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아이를 키울 때 아이와 떨어지는 것은 쉽지 않지요. 오래간만에 뵈어도 늘 함께 지낸 사이인 것 같았어요. 역시 한번 교컴인은 영원한 교컴인 인가 봐요. 다음에는 가족이 함께 오세요. 아무래도 가족모임 가능함으로 공지를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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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2012.07.31 23:20 | |
자유부인 및 전문가로 성장하는 비오리샘의 가을 기대할께요..^.^ |
Green 2012.08.01 17:52 | |
감성이 풍부했던 비오리샘.. 엄마가 되어서도 참으로 예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제주 수련회 때 부디 참석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자샘과 함께~ 더불어 가족과 함께 오면 더욱 좋겠지요?? |
然在 2012.08.02 10:16 | |
비오리샘~ 오랫만에,,,, 뎡말 반가웠어욤 ^^ '엄마'인 비오리도 여전히 밝고 행복해보여서 더욱 ㅎㅎ 이젠 숨 좀 돌리고 자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좋아요~* ^^ 아, 지툐에게도 안부~* ^^ |
hanssam 2012.08.02 21:27 | |
비오리샘, 저 기억하시나요?ㅎㅎ '자유'에서 만났던~ 저도 교직 2년차 아직 부족한 모습으로 처음 뵈었네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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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몇 개가 빠졌어요.^^
수미산샘의 아메리카노와 과샘의 우리문화사랑 기념품(^^)..
교컴 가입하고 가장 길게 들었던 캡틴의 자기사랑고백..
그리고..사람사랑샘의 러브콜!ㅋㅋ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