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비오리^^ 2012.07.31 00:21

참!! 몇 개가 빠졌어요.^^

수미산샘의 아메리카노와 과샘의 우리문화사랑 기념품(^^)..

교컴 가입하고 가장 길게 들었던 캡틴의 자기사랑고백..

그리고..사람사랑샘의 러브콜!ㅋㅋ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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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7.31 13:13
캡틴님의 사랑고백 이야기..??? 오우~ 궁금하당...비오리님, 다음 수련회에 만나요.^^
레벨 7 별샘 2012.07.31 10:48

교컴으로 인연을 맺은지 시간이 꽤 되었군요.

많은 시간이 지났건만 대화와 소통, 만남에 대한 갈증은 여전합니다.

엄마로서 만난 비오리샘..

그렇게 엄마같지 않아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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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성욱 2012.07.31 11:21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공감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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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2.07.31 12:32

비오리...^^

나에게 기억되는 비오리는 늘 열심히 살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랍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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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2.07.31 22:18

정말 엄마 같지 않게 더욱 예뻐진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아이를 키울 때 아이와 떨어지는 것은 쉽지 않지요.

오래간만에 뵈어도 늘 함께 지낸 사이인 것 같았어요.

역시 한번 교컴인은 영원한 교컴인 인가 봐요.

다음에는 가족이 함께 오세요.

아무래도 가족모임 가능함으로 공지를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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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사람사랑 2012.07.31 23:20
자유부인 및 전문가로 성장하는 비오리샘의 가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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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12.08.01 17:52

감성이 풍부했던 비오리샘..

엄마가 되어서도 참으로 예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제주 수련회 때 부디 참석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자샘과 함께~

더불어 가족과 함께 오면 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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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2.08.02 10:16

비오리샘~

오랫만에,,,, 뎡말 반가웠어욤 ^^

'엄마'인 비오리도 여전히 밝고 행복해보여서 더욱 ㅎㅎ

이젠 숨 좀 돌리고 자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좋아요~* ^^

아, 지툐에게도 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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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hanssam 2012.08.02 21:27

비오리샘, 저 기억하시나요?ㅎㅎ

'자유'에서 만났던~

저도 교직 2년차 아직 부족한 모습으로 처음 뵈었네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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