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3.01.25 16:01 | |
밖에서 하는 수련회도 좋은 것 같아요. 만나는 이들과 친하게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깊이 생각할 수도 있고, 함께 그 고민을 나눌 수도 있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
교컴지기 2013.01.25 18:30 | |
은토샘이야 말로 생각과 말과 실천이 일치하는 몇 안되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그거 쉽지 않은 건데...저에게도 미흡한 덕목이구요. |
행복한딸부자 2013.01.25 16:17 | |
"감사합니다." 이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도 곧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긴 이야기는 후기에서~~!! |
교컴지기 2013.01.25 18:30 | |
예, 딸부자샘의 행복한 후기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바람 2013.01.25 16:33 | |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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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2013.01.25 18:32 | |
히말라야 트레킹의 여독이 가시기도 전에 픽업하러 나와주어서 고마웠어요. 나오지마라 하고 싶었지만 그대는 희생하면서 행복해하는 사람이기에 그 기회를 주려고... |
대머리 여가수 2013.01.25 19:09 | |
바람샘, 수고많으셨습니다 언제나처럼. 바람~!!ㅎㅎ^^ |
숲속향기 2013.01.25 16:59 | |
교컴 덕분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도 보냈고 교컴의 훌륭하신 선생님들을 만나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교컴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좋은 기획으로 초대하시면 달려가겠습니다. "남자는 낯선여자를, 여자는 낯선장소를 좋아한다"는 명언을 남기면서.... 즐거웠던 이박 3일을 늘 기억하면 또 일년을 살아 볼려고 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교컴지기 2013.01.25 18:33 | |
아, 수련회 기간 중에 그런 명언이 나왔었나요? 예, 다음 문화행사도 있고 여름수련회도 있고 하니 다시 뵙겠습니다. |
별샘 2013.01.26 21:46 |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아쉬운 것은 모든 분들과 진한 만남을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엔 꼭 ... |
대머리 여가수 2013.01.25 19:08 | |
사진으로 2박3일을 잘 정리해주셨군요. 다시 되돌아가고싶은 제주의 흔적들입니다. 켑틴으로서 마음에 부담가지셨을텐데 푹 쉬시기 바랍니다. 캡틴~!!(캡틴 게임 중 인용ㅎㅎ)^^ |
교컴지기 2013.01.25 20:26 | |
다시 되돌아가고 싶다는 것은, 정말 좋았다는 것이네요... 대머리여가수샘의 열정이 교컴수련회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그 열정 오래도록 교컴에서 꽃 피워지길... |
Green 2013.01.27 12:24 | |
제주 교컴수련회가 참여하신 선생님들에게 정말 힐링이 되어 저도 참 기뻤습니다. 더불어 캡틴샘의 강의 및 지난번 대전수련회 때보다 건강하신 모습을 뵈서 더욱 기뻤구요. 함께 했던 프로그램 가운데 진행 미숙이 있긴 했지만 복불복 게임도 제겐 잊지 못할 추억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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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여가수 2013.01.27 19:29 | |
복불복 게임,,,다음에도 계속된다)))))))))))))))))))) (나, 지금 복불복 보고 있는 중 ㅋㅋ) |
교컴지기 2013.01.28 10:18 | |
타인의 힐링에서 기쁨을 느낀 그린샘, 진정한 힐링 하셨습니다... 복불복 나도 열심히 참여해서 맥주 교환권 받았지요...^^ 올레길 걷기 중 프레시한 브레이크,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
풀잎 2013.02.06 14:37 | |
그린샘이 제주 수련회를 빛낸 숨은 일꾼이시지요, 고마웠어요 샘^* |
언제나 친구... 맞습니다. 맞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