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96 2013.01.25 11:51 | |
아... 추워요...영하 10도 이하...
생각지도 않게 친구녀석 아들 돌 사진 찍어주러 가야하는데 마음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ㅜㅜ\
푹들 쉬시고.... 살살 올려주시겠죠? |
은토 2013.01.25 16:09 | |
잘 도착했습니다. 긴 시간 제주에 있어서 그런지 그냥 행복했습니다. 아마 제주는 그린으로 인해, 교컴으로 인해 그냥 행복한 곳일 것 같아요. 시간을 내서 가족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제주입니다. 여러모로 도움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풀잎 2013.01.25 16:16 | |
조간만 숙제할께요 ㅎ. |
바람 2013.01.25 16:31 |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린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또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해요..^^ |
교컴지기 2013.01.25 18:36 | |
정말 오늘 아침 서울의 추위는 상당하네요. 절로 제주의 부드러운 바람이 그리워지더라는... |
대머리 여가수 2013.01.25 18:56 | |
그린샘의 수고로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행복한 수련회였습니다. 그 건강한 젊음, 열정.. 오래 간직하세요. 고맙습니다. 제주가 새록새록 그립습니다. 하루 더 머물지 못함을 무지 후회했답니다. 이런 바보짜샤같으니라구,,,,보고싶습니다. 그린샘..^^
|
풀잎 2013.02.01 05:30 | |
제주를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참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한 제주는 오래 기억될거 같아요^* |
서울도 무쟈게 추워졌어요... 나가봐야 하는데 나가기 싫어요...ㅋㅋㅋ
포근한 제주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