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13.01.26 00:17 | |
카피가 근사한데요.. |
대머리 여가수 2013.01.26 00:47 | |
글고봉께 그라네여~~ 헤헤~ |
바람 2013.01.26 13:26 | |
오호... 카피도 멋지고 사진도 멋지고... 음악까지... ^^ |
대머리 여가수 2013.01.26 18:42 | |
그리고 아름다운 댓글까지?.....^^ |
주주 2013.01.26 20:54 | |
벚꽃이 지듯 그렇게 떨어진 동백꽃잎은 처음보았어요... 정말 멋지더군요~~ 샘 덕분에 다시한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대머리 여가수 2013.01.27 19:14 | |
겨울에 보는 꽃이라 더욱 귀한 꽃이었지요? 꽃보다 이쁜 주주님이십니다.^^ |
Green 2013.01.27 12:53 | |
아, 이렇게 멋진 커피샵이 있을까요? 글과 사진, 그리고 음악까지.. 우리가 온라인 상에서 모두다 볼 수만 있으면 좋을텐데.. 여튼 대머리여가수샘, 대단하셔요! |
대머리 여가수 2013.01.27 19:15 | |
이 모든 것이 그린샘이 주신 선물입니다. 정말 그린샘 없었으면 편하게 제주를 만끽할 수 없었겠지요..?^^ |
행복한딸부자 2013.01.27 21:20 | |
대머리 여가수 선생님... 선생님 같은 분이 우리 학교에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막 즐거워지네요~~! |
대머리 여가수 2013.01.28 23:43 | |
그 학교 어디에 있습니까? 당장 옮기겠습니다. ㅎㅎ |
나무 2013.01.27 21:28 | |
제주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제주는 우리 나라 아닌 것 같아요...난 아직도 눈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데... |
대머리 여가수 2013.01.28 23:46 | |
제주 공항에 도착한 순간 외국에 온 느낌으로 발을 내딛었습니다. 꽃과 바람과 바다....야자수 나무들... |
잠잠이 2013.01.28 01:29 | |
뚝, 뚜욱뚝 떨어지는 송이채 턱턱 떨어지는 동백이 왜 그리 슬픈거지.... |
대머리 여가수 2013.01.28 23:50 | |
건 바로 잠잠이샘이 슬프다는 뜻입니다. "삶은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운 것..."이라고 소가 말했습니다. / 화가 이중섭 미술관에 걸려있던 시"소의 말" 인용. |
노유정 2013.05.19 21:15 | |
ㅋㅋ 소가요?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님도요ㅎㅎ. |
완두콩 2013.01.29 19:10 | |
사진을 이제 시작하려는 저에게는 모든 사진이 다 예술작품입니다. 수련회 샘들의 행복한 모습 모두 훌륭합니다 마음 따뜻안 사람이 있어 더욱 훌륭한 작품이라 여겨집니다. |
대머리 여가수 2013.01.29 21:47 | |
아직도 제주가 눈에 아삼삼합니다. 그 곳에 모였던 사람들의 향기가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꽃보다 사람.^^ |
사진 찍는 기술이 보통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잘하더니 역시 사진까지...
샘의 내공은 어디까지일까요?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