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Green 2013.01.28 12:01

환하게 웃으시는 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씨익 다시 한번 웃네요.

모두들 고맙구요, 다들 일선 현장으로 돌아가시면 이때 기억으로 힘내셔요.

풀잎샘의 활짝 든 손이나 대머리 여가수샘의 포스 등등

그 외 모든 분들 소중한 모델들 같아요.

화이팅!!

	잠잠이 2013.01.29 20:27
	풀잎샘 보러 한번 가야지

	풀잎 2013.02.01 05:15
	내일이면 집지으리 에서 내일이면 늦으리로 맘 바뀌었지요, 올해 삼칸집(유홍준교수처럼 휴휴당 ㅎㅎ) 짓고 싶은데, 게스트룸 별채도 ㅎ

바람 2013.01.28 17:51

저두요.. 활짝 웃게 되네요... 모두 멋진 샘들이세요.

	잠잠이 2013.01.29 20:26
	그저 옷는 거지요...

은토 2013.01.28 23:22

정말 잘 웃네요. 저 말이예요.

이렇게 행복한 모습의 사진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행복한 모습도 보여요.

늘 감사드립니다.

	잠잠이 2013.01.29 20:26
	사람이 있으면 좋지요.

	대머리 여가수 2013.01.28 23:38
	행복한 미소..보기 좋아요.

	잠잠이 2013.01.29 20:27
	서로에게 좋지요.

	교컴지기 2013.01.29 10:15
	모두 살아 있는 표정들이십니다. 저하고 잠잠이샘만 좀 더 살면 돼요.^^

	잠잠이 2013.01.29 20:27
	그러게요.

	수미산 2013.01.29 12:48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뿐! 다들 행복해보입니다. 저는 저 사진 안에도 없는 걸요. ㅠㅠ.

SH.J 2013.01.31 10:03

오늘은 개학 바로 전날 ^^ 생기부 입력하러 무거운 마음으로 학교 왔다가 다들 웃고 계시는 사진을 보니

웃으며 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사진 감사드립니다.

	풀잎 2013.02.01 05:11
	왜 저요 하고 손 들었지? ㅋㅋ

	향선생 2013.02.03 16:29
	아 부끄~~~ 셀카 찍다가 딱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