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무적96 2013.01.28 06:51

아...

반가운 분들 사진으로 만나다가

아침부터 예전보다 후덕해진 저만 확인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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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3.01.29 17:08
샘도 후덕해졌지만 저는 더 후덕해진 것 같아요. 위의 사진 보며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실제보다 더 쪄 보이는 것 같아서 속상했어요.
레벨 6 잠잠이 2013.01.29 20:25
여러모로 고맙네
레벨 5 Green 2013.01.28 11:40

와 기억이 새록새록..

잠잠이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몇 개 사진은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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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3.01.29 20:25
그러셔..
레벨 5 Green 2013.01.28 11:40
문득 복불복 게임할 때 진지했던 선생님들의 모습이 생각나 혼자 막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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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3.01.29 17:06
운전하면서 혼자 웃던 샘의 모습이 생각나 또 웃었습니다. 야외에서 이런 시간을 갖는 것도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레벨 6 은토 2013.01.28 23:20

정말 통통합니다.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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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3.01.28 23:42
제 사진 볼때 마다 느끼는 건 ...좀 더 겸손해져야겠다 생각합니다. 잘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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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3.01.29 17:06
샘의 모습 속에서는 넘쳐나는 에너지를 느낍니다. 같이 있는 사람에게 전염되는 에너지!!! 샘이 정말 좋아요.
레벨 6 잠잠이 2013.01.29 20:25
겸손 보다는 자유로움을 더....
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3.01.29 21:38
오우~ 어쩌면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그렇죠? 그 쪽으로 밀고 나가는 게 더 낫겠죠? ㅎㅎ겸손이 지나치면 바보로 알더라구요.
레벨 5 풀잎 2013.02.01 05:45
샘은 개그맨의 피도 흐르는거 같아요 ㅎㅎ
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3.02.09 22:01
필 받으면 무쟈게 우낍니다. ㅎㅎㅎㅎ
레벨 5 풀잎 2013.02.01 05:41
남들은 우아한데, 난 딱 봉화촌아지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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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3.02.09 22:01
풀잎샘도 한 매력 한다 아입니꺼~ 봉화촌에 사시능교~? ㅋㅋ
레벨 5 풀잎 2013.02.14 11:54
살기는 영주시, 학교는 봉화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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