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2013.01.28 11:40 | |
와 기억이 새록새록.. 잠잠이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몇 개 사진은 퍼가요!! |
잠잠이 2013.01.29 20:25 | |
그러셔.. |
Green 2013.01.28 11:40 | |
문득 복불복 게임할 때 진지했던 선생님들의 모습이 생각나 혼자 막 웃었습니다. |
은토 2013.01.29 17:06 | |
운전하면서 혼자 웃던 샘의 모습이 생각나 또 웃었습니다. 야외에서 이런 시간을 갖는 것도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
은토 2013.01.28 23:20 | |
정말 통통합니다.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
대머리 여가수 2013.01.28 23:42 | |
제 사진 볼때 마다 느끼는 건 ...좀 더 겸손해져야겠다 생각합니다. 잘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ㅠ |
은토 2013.01.29 17:06 | |
샘의 모습 속에서는 넘쳐나는 에너지를 느낍니다. 같이 있는 사람에게 전염되는 에너지!!! 샘이 정말 좋아요. |
잠잠이 2013.01.29 20:25 | |
겸손 보다는 자유로움을 더.... |
대머리 여가수 2013.01.29 21:38 | |
오우~ 어쩌면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그렇죠? 그 쪽으로 밀고 나가는 게 더 낫겠죠? ㅎㅎ겸손이 지나치면 바보로 알더라구요. |
풀잎 2013.02.01 05:45 | |
샘은 개그맨의 피도 흐르는거 같아요 ㅎㅎ |
대머리 여가수 2013.02.09 22:01 | |
필 받으면 무쟈게 우낍니다. ㅎㅎㅎㅎ |
풀잎 2013.02.01 05:41 | |
남들은 우아한데, 난 딱 봉화촌아지매네 ㅎㅎ |
대머리 여가수 2013.02.09 22:01 | |
풀잎샘도 한 매력 한다 아입니꺼~ 봉화촌에 사시능교~? ㅋㅋ |
풀잎 2013.02.14 11:54 | |
살기는 영주시, 학교는 봉화군이예요^* |
아...
반가운 분들 사진으로 만나다가
아침부터 예전보다 후덕해진 저만 확인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