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김병주 2010.04.07 10:43

윤정현샘, 반갑습니다~ 뵈었던 순수하게만 보이던 외모와는 달리 열정 가득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흐뭇하기도 하고 또 돌아오셔서 많은 선생님들께 보셨던 것들을 나눠주시리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함영기샘께서 벌써 이렇게 연결을 지으셨네요.^^ 핀란드에서 함께했던 김병주입니다. 이렇게 소식 주시는 글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소식 늘 고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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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04.07 11:14
반갑습니다. 교컴 식구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캡틴과 인연으로 교컴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선생님의 핀란드 얘기 애독자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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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0.04.07 12:19

백만번 환영합니다.

먼 곳이지만 멀다는 느낌이 안 드네요. 다 별밤샘 덕분입니다.

별밤과 별샘 닉네임이 너무 닮았죠?

핀란드의 밤이 길다니 별을 더 오랫동안 볼 수 있겠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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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10.04.07 13:25

교컴을 통해서 이렇게 다른 나라의 소식을 접하게 되니 무한한 환영을 보냅니다.

많은 이야기를 통해 펼쳐나가실 선생님에게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나갈지 기대해도 되겠죠?

그리고 그 열정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샘의 닉네임도 좋구요.

종종 만나요, 교컴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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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0.04.07 14:48

와우~*

힘드시겠지만,

좋은 기회 잘 활용하시고 오셔요.

덕분에 저는 간접체험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글 올리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이긴하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 ^^;)로

잔뜩 기대하고 있는 저 같은 교사도 있다는거... ㅎㅎ

샘께 기운을 드리는 말씀인지

부담을 드리는 말씀인지 모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아, 저도 고흐 그림 좋아해요. 별밤님!  ^^

현재 폰 배경화면은 A wheat field, with  Cypresses,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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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무뚜 2010.04.07 17:24
너무 궁금한것이 많았어요. 자주 들어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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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0.04.07 20:26

^^멋진 닉네임과 멋진 글...

핀란드의 교육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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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사람사랑 2010.04.07 22:03

샘의 활약으로 교컴이 날로 발전할 것 같아요.

많은 이야기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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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반디각시* 2010.04.07 22:39

낯선 땅에서 적응하기도 너무 힘들고

생활과 공부를 함께 해가기가 보통 어렵지 않으실텐데

교컴 통신원까지 해주시다니

뭐라 감사를...

선생님의 눈물나는 수고를 클릭만 해서 받는다는 것이

미안하기만 하네요.

선생님께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무엇보다도

힘드실 땐 교컴에 들어와 풀어놓으세요.

마음의 위로가 되는 교컴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길이 가장 아름다움을 알기에...

 

저는 서울홍연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김은정이구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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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바위솔 2010.04.08 00:37

선생님이 교컴에 계셔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앞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별밤 선생님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들도 그냥 선생님의 글을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핀란드 교육의 실제와 그것에 대한 1차적인 관찰자의 정밀한 안목을 창의적으로 접근하도록 노력할까 합니다.

교컴에 잘 오셨습니다. 별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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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0.04.08 01:27

대한민국은 핀란드교육이 어떤 것인가에 관심이 많답니다.

특히 교컴의 샘들의 마음은 더욱 그렇답니다.

힘들게 공부하시고 글 올리는 어려움은 있겠지만

이 곳에서 샘의 글을 기다리는 교컴식구들을 생각하셔서

우리에게 도움이 될 핀란드 교육에 대해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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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나무 2010.04.08 10:57

반갑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글을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국내로 돌아오시면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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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통통나현 2010.04.09 03:35

중3을 맡고 있고, 내일 입시설명회를 곁들인 학부모회의가 있어

회의 자료를 검토하다 이 시간에 이런 멋진 칼럼을 접하네요.

참 많이 비교됩니다.. ^^

 

앞으로 선생님의 칼럼을 보면서 교육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타국에서 힘든 일이 많으실텐데...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멋진 칼럼 기대만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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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10.04.09 21:48

반갑습니다... 생생한 핀란드 이야기가 벌써 기대되네요.

귀한 글.. 꼬박꼬박 열심히 읽겠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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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소 2010.04.16 13:24

반갑고 감사합니다.

핀란드 교육이야기를 이렇게 듣게 되니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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