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 2010.04.07 11:14 | |
반갑습니다. 교컴 식구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캡틴과 인연으로 교컴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선생님의 핀란드 얘기 애독자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별샘 2010.04.07 12:19 | |
백만번 환영합니다. 먼 곳이지만 멀다는 느낌이 안 드네요. 다 별밤샘 덕분입니다. 별밤과 별샘 닉네임이 너무 닮았죠? 핀란드의 밤이 길다니 별을 더 오랫동안 볼 수 있겠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
Green 2010.04.07 13:25 | |
교컴을 통해서 이렇게 다른 나라의 소식을 접하게 되니 무한한 환영을 보냅니다. 많은 이야기를 통해 펼쳐나가실 선생님에게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나갈지 기대해도 되겠죠? 그리고 그 열정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샘의 닉네임도 좋구요. 종종 만나요, 교컴 방에서.. |
然在 2010.04.07 14:48 | |
와우~* 힘드시겠지만, 좋은 기회 잘 활용하시고 오셔요. 덕분에 저는 간접체험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글 올리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이긴하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 ^^;)로 잔뜩 기대하고 있는 저 같은 교사도 있다는거... ㅎㅎ 샘께 기운을 드리는 말씀인지 부담을 드리는 말씀인지 모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아, 저도 고흐 그림 좋아해요. 별밤님! ^^ 현재 폰 배경화면은 A wheat field, with Cypresses,1889) |
무뚜 2010.04.07 17:24 | |
너무 궁금한것이 많았어요. 자주 들어올께요. ^^ |
바람 2010.04.07 20:26 | |
^^멋진 닉네임과 멋진 글... 핀란드의 교육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기대됩니다. |
사람사랑 2010.04.07 22:03 | |
샘의 활약으로 교컴이 날로 발전할 것 같아요. 많은 이야기 부탁드릴께요. |
*반디각시* 2010.04.07 22:39 | |
낯선 땅에서 적응하기도 너무 힘들고 생활과 공부를 함께 해가기가 보통 어렵지 않으실텐데 교컴 통신원까지 해주시다니 뭐라 감사를... 선생님의 눈물나는 수고를 클릭만 해서 받는다는 것이 미안하기만 하네요. 선생님께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무엇보다도 힘드실 땐 교컴에 들어와 풀어놓으세요. 마음의 위로가 되는 교컴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길이 가장 아름다움을 알기에...
저는 서울홍연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김은정이구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바위솔 2010.04.08 00:37 | |
선생님이 교컴에 계셔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앞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별밤 선생님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들도 그냥 선생님의 글을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핀란드 교육의 실제와 그것에 대한 1차적인 관찰자의 정밀한 안목을 창의적으로 접근하도록 노력할까 합니다. 교컴에 잘 오셨습니다. 별밤 선생님 ^^ |
은토 2010.04.08 01:27 | |
대한민국은 핀란드교육이 어떤 것인가에 관심이 많답니다. 특히 교컴의 샘들의 마음은 더욱 그렇답니다. 힘들게 공부하시고 글 올리는 어려움은 있겠지만 이 곳에서 샘의 글을 기다리는 교컴식구들을 생각하셔서 우리에게 도움이 될 핀란드 교육에 대해 많이 알려주세요. |
나무 2010.04.08 10:57 | |
반갑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글을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국내로 돌아오시면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
통통나현 2010.04.09 03:35 | |
중3을 맡고 있고, 내일 입시설명회를 곁들인 학부모회의가 있어 회의 자료를 검토하다 이 시간에 이런 멋진 칼럼을 접하네요. 참 많이 비교됩니다.. ^^
앞으로 선생님의 칼럼을 보면서 교육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타국에서 힘든 일이 많으실텐데...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멋진 칼럼 기대만땅입니다 ^^ |
주주 2010.04.09 21:48 | |
반갑습니다... 생생한 핀란드 이야기가 벌써 기대되네요. 귀한 글.. 꼬박꼬박 열심히 읽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황소 2010.04.16 13:24 | |
반갑고 감사합니다. 핀란드 교육이야기를 이렇게 듣게 되니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윤정현샘, 반갑습니다~ 뵈었던 순수하게만 보이던 외모와는 달리 열정 가득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흐뭇하기도 하고 또 돌아오셔서 많은 선생님들께 보셨던 것들을 나눠주시리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함영기샘께서 벌써 이렇게 연결을 지으셨네요.^^ 핀란드에서 함께했던 김병주입니다. 이렇게 소식 주시는 글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소식 늘 고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