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욱 2010.04.23 12:15 | |
박찬호가 몸관리 잘해서 지금까지 버티듯이, 우리도 몸관리를 잘해야 정년보장 될 것 같습니다.
음 근데, 제가 아직 20년 조금넘게 남았는데, 과연할 수 있을까요? 벌써 골골 거리는데 T T |
은토 2010.04.23 15:38 | |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에 쓰러져 자는 빈도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아마 몸에 무리가 왔을지도 모릅니다. 힘들면 쉬어가며 그렇게 스트레스를 피해가야 할 것 같습니다. |
무심코 지나치지만 벌써 제몸에서도 적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감기란 놈은 오락가락 떨어지지도 않고요,
팔다리가 수시로 저립니다.
운동을 해야되는데 하면서도 잘 실천이 안되거든요..
제가 게으른 탓도 있지만, 운동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