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10.04.29 14:10 | |
자칭 돌팔이라심은..... 이곳을 통해 소통할 수 있게된 것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
은토 2010.04.30 00:29 | |
저야말로 늘 위가 좋지 않아서 고생하며 삽니다. 특히 조심해야겠어요. |
다리미 2010.05.02 17:11 | |
교컴의 주치의로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
지키미 2010.05.18 10:29 | |
과다한 약복용으로 하루 하루 간신히 연명해 가고 있는 저에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어린 날부터 병원, 약 등등...아~~~~~~~~ 매번 지겹고 괴롭고 힘겨워서 울지만
그래도 약이라도 먹고 우리 아이들 곁에서 함께 교단에 있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잃으면 세상을 모두 잃는 것이다..
이 말을 늘 실감하며 사는 일인으로부터.. |
아샤 2010.07.16 13:36 | |
어제도 아이들이 학교안가고 싶을 때 게보린을 다량 복용한다고 뉴스에 나왔었요.. 세상에나~ 그레서 19세 미만에게 팔지 않게 한다는군요.. 아스피린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고 하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오남용 알고 먹어야 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