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황소 2010.04.29 08:58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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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0.04.29 14:10

자칭 돌팔이라심은.....

이곳을 통해 소통할 수 있게된 것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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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0.04.30 00:29

저야말로 늘 위가 좋지 않아서 고생하며 삽니다.

특히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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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10.05.02 17:11
교컴의 주치의로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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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지키미 2010.05.18 10:29

과다한 약복용으로 하루 하루 간신히 연명해 가고 있는 저에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어린 날부터 병원, 약 등등...아~~~~~~~~ 매번 지겹고 괴롭고 힘겨워서 울지만

 

그래도 약이라도 먹고 우리 아이들 곁에서 함께 교단에 있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잃으면 세상을 모두 잃는 것이다..

 

이  말을 늘 실감하며 사는 일인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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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아샤 2010.07.16 13:36

어제도 아이들이 학교안가고 싶을 때 게보린을 다량 복용한다고 뉴스에 나왔었요.. 세상에나~

그레서 19세 미만에게 팔지 않게 한다는군요.. 아스피린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고 하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오남용 알고 먹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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