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10.10.18 13:19

이 천변을 오늘같은 가을에 걷는다 생각하니 참 좋습니다. 생각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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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0.10.18 13:40

흐흐... 걷고 싶은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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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못생긴나무 2010.10.18 15:45

서울..

 

아~

우리의 서울...

 

^^

 

별로 사람이 없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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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소 2010.10.18 22:05

지난 일주일 동안 새벽형에서 다시 올빼미형으로 바꿔서

Korean-English-Filipino-Indonesian Phrasebook(The special edition for 2012 World EXPO Yeosu Korea) 편집하느라 보냈습니다.

새벽기도 대신 틈날 때마다 기도하며 보냈습니다.

17일에 열린 전교인 소풍예배를 총괄하기 위해 1개월 동안 준비와 수행을 하느라 분주했습니다.

(600여명이상이 참가하는...)

그러는 동안 산책도 하지 못하고 ...ㅠㅠㅠ

그러나, 모든 일들이 잘 이뤄져 감사했고

오늘부터 다시 새벽형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책도 102쪽짜리로 출간되었고.

내일은 또 퇴근 후 병문안 가야하니 , 목요일부터...

아니, 내일은 연구학교 보고회, 목요일은 소풍, 금요일은 축제

직접 주관은 하지 않으나 바쁘다, 바뻐~~~

한 일주일 연가내고 홀로 어딘가로 가고싶기도 한데...

 

가끔씩, 돌아보는 자연의 품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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