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10.11.02 13:25

곧게 뻗은 길이 아니라

길고 굴곡이 심한 길(The long and winding road)을 걸었습니다.

 

그 때는 그 길이 "나의 길"인 줄 몰랐습니다.

비밀글
레벨 7 然在 2010.11.03 10:35

오호...

안양천변이 여러 자치구를 지난다는 설명을 가끔하는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ㅋ

 

천변 걷기... 괜찮죠?  ^^

비밀글
레벨 6 은토 2010.11.07 19:09

저도 운이 좋게 인천 대공원 옆에 살고 있어서 걷는데는 제격입니다.

하지만 안양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안양천도 걸어보고 싶은 유혹이 앞섭니다.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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