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나무 2010.11.02 22:18 | |
햇살.. 바람..
그 뒤에 올 황혼..
가을이.. 있네요. ^^
감사해요~ |
然在 2010.11.03 10:38 | |
가을은 부드럽고 따뜻해보이는 저녁 햇살 색깔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덕분에 걷기여행을 만끽한 느낌이에요~* ^^ |
다리미 2010.11.03 16:29 | |
자꾸 걷고싶다. |
은토 2010.11.07 19:12 | |
얼마전에 하늘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 이런 억새가 참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전망이 얼마나 좋던지... 한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
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계속 나아가기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