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바람 2010.11.15 15:43
헉.. 가족의 그림자.... ^^근데 따로 떨어져 계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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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0.11.15 17:12

너무 멋져요.

아들이 군에서 휴가 왔다가 오늘 귀대했습니다.

남편은 주말 부부니 또 지방으로...

한동안 다섯식구 북적거리다가 오늘 밤부터 여자들만 셋이 있어야하니...

당분간 휑한 마음으로 쓸쓸함이 느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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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YOUN 2010.11.15 20:15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가족과 함께 걷기......  라........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늠내길 좋군요...^^

저도 걷기를 좋아하는데 막상 실천을 못하고 있어요.

행동으로 옮기시는 캡틴~~ 짱입니다요..^^

사진도 아주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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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10.11.15 20:27

늠내길이 어디메요... 완전 좋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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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0.11.16 12:47

가족 그림자가 좋아요..~~~

함께.

참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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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못생긴나무 2010.11.16 14:41

맨발로.. 걸으소서..

 

그러면

30%는 더 좋아진다 합니다. ^^

 

걷기 대장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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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0.11.16 21:42

아 ! 보기 좋네요. 샘의 사진글을 보고 있으니 저도 가정을 이루고 싶어지네요.

샘의 가족처럼 !

지난 번 올려주신 '아내랑 결혼 00주년을 기념해서 걸은 길'도 참 좋았는데..

^^ 제가 가정을 이루게 된다면 상당부분의 동기부여는 캡틴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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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11.03.13 20:56
사진이 엽서 같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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