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 2011.09.30 13:49 | |
네, 다리미님! 원래는 올 겨울 나머지 구간을 종주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잡힌 풀잎선생님과의 배낭여행으로, 아마도 내년 여름이나 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생각해요.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산행과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
풀잎 2011.09.30 16:19 | |
듬직한 부자와 운동 매니아 김샘. 정말 대단하네요.. 특히 아들의 인내력. 발가락을 다친 후로 쉬었던 걷기운동 다시 시작합니다. |
보기만 해도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내년에는 제천에서부터 시작하시면 되겟네요.
에고~~ 숨쉬기만 하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