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바기방쌤~ 2012.11.14 08:26 | |
^^ 그렇잖아도... 주변에 비폭력대화를 배운지 4년 정도 되신 분이 올해 고3인 아들과 지난 4년간 참 편안하게 지내셨다고 해서 관심이 생기던 참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풀잎 2012.12.17 14:15 | |
학교폭력이 난무하는 현장에 꼭 필요한 자료들을 올려주시어 고맙습니다. |
별샘 2012.12.27 21:46 | |
하야트샘의 공부...기대합니다. |
네, 샘의 글을 종종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저도 열심히 실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