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곳곳에도 수학이 존재한다고 하시는 말씀....

정말 공감하고 싶은데 아이와 어떻게 수학을 즐겨야 하는지 방법적으로 잘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수학 문제집의 반복되는 문제를 계속 풀어야 하는 식의 수학공부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생 고학년이 된 딸아이의 수학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문제집을 얽매이지 않고도 생활속에서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