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주주 2008.07.06 11:38
벌써 올리셨네요... 안그래도 아침에 신문 보닥 이 인터뷰를 봤어요. 방학을 하자마자 달려온 노자교수를 보면서 생각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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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08.07.06 12:10
글이랑 말이랑 정말 다른 게 박노자교수죠...글을 냉정하기 이를데 없고...말은 코믹 그 자체. 그렇지만 할 말은 다하죠. 오죽하면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적인...이런 수식어를 붙이고 다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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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언덕길 2008.07.06 13:08
노자교수 역쉬! 토종 한국인들을 부끄럽게 만들죠. 올려주신 캡틴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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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08.07.07 11:09
ㅎㅎ 늘 동갑이라는 것에 놀란다니까요.. 부끄부끄.. =^^= 여튼,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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