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기다림이 힘듭니다..^^* 한 숨 쉬어야 겠죠? 6학년인데 급식지도가 겨우 끝납니다.ㅡㅡ;;날마나 남는 아이가 (부진아) 일기를 날마다 끝까지 남는 나..로 일기를 씁니다...그냥 아름답다고 네가 자랑스럽다고 마쳐주었습니다. 그 마음이 짠합니다.. 과정과노력을 칭찬하고 싶습니다...결과가 힘들게 할지 몰라도..올 1년은 꼭..그렇게 해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