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11.03.22 14:01

ㅎㅎ 귀여워요. 잘 키우셨네요.

 

저도 한번씩 길을 걷다가 길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저절로 얼굴이 찌푸려집니다.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금지이지만 아직 사각지대가 많아요.

불쾌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담배연기 없는 세상은 언제 오는지............

 

 

 

 

 

 

 

 

 

 

 

 

비밀글
레벨 5 풀잎 2011.03.23 09:47

 저 혼자 보건실에서 놀더만 스스로학습법으로 공부했나 봐요.

그러더니 금연 홍보 대사로 자처해서 활동한 유치원 꼬마 시절.

본인은 아마 까맣게 잊고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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