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11.04.06 09:22

아. 그 나무 한번 멋지네요. 눈이 시원합니다.

 

이즈음에는 나무나 꽃, 식물을 보는 일이 참 즐겁습니다.

단지 시간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죠.

거리를 지나면서 느끼는 파란 하늘과 봄의 향기는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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