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 2011.06.20 14:46 | |
죽은 시인의 사회 홀랜드 오퍼스 아이 앰 샘 분노의 역류 라따뚜이 식객 패치 아담스 그랑블루 꼬마돼지 베이브 샤인 호로비치를 위하여
정말 제가 본 영화도 많구요. 거의 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구요, 좋은 영화들이네요. 영화의 감동이 살아오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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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2011.06.29 15:32 | |
그랑불루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 |
Wow,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