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11.08.20 21:35

이런... 저로서는 말씀을 대하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좋은 수업을 위해 노력해 보시지요. 또 선생님의 경험담도
듣고 싶습니다. 저도 더 노력해야지요... 캡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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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성욱 2011.11.08 15:55
저도 캡틴의 열정에 고개 숙입니다. 절대 따라 갈수 없습니다.
레벨 3 히말라야시타 2013.05.22 22:01
저와 같은 분이 여기 계셨군요 ^^ 공감*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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