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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1.05.0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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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학생은 계산문제나 사실의 암기를 묻는 기초적인 항목에서는 최상수준이지만 창조적인 사고와 과학의 본질을 묻는 문제와 한경문제에 관한 문제에서는 평균을 밑돌고 있다"
즉 기초기능을 중시으로 많은 지식을 암기하는 19세기형 학력은 우수하나 창조적ㅇ니 사고나 고차원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21세기형 학력에서는 뒤떨어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미 10년 가까이 문부과학성은 관심, 의욕, 태도를 축으로 하는 새로운 학력관을 제창하여 교사의 의식개혁을 촉진하면서 과거의 주입식 수업과 학습에 대한 걔혁을 추진해 왔던 사람들에게는 위 사실들이 충격적이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럼 문부과학성이 개혁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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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2011.05.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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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주입식 수업과 학습에 대한 개혁을 추진했'었는데 왜 여전히 창조적 사고나 고차원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본질을 묻는 문제는 평균을 밑돌까요? 우리와 비슷한 모습인데,, 수업방법의 다양성을 도모하는 것 같지만, 여전히 비슷한 형태의 평가방법은 결국 학생들을 하나의 요령으로 모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과 같은 여러 배경들은 당근 기본값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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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걸음이지만 부지런히 따라가 보렵니다.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