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공부모임의 두번째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토의한 내용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공개와 그 대화를 통한 성장.. 모두 좋은데 그것이 지금 우리 교육 현실에서는 어떻게 다가올 수 있는지..
혹은 우리에게는 우리만의 문화, 소통 방식이 있으므로 우리에게서 자생하여 나올 수 있는 교사 문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토론 내용들 중에서 많이 읽고 서로 공유하고 그런 문화를 주변 선생님들과 공유하자는 내용이 있던데요...
바로 그것이 풀뿌리 운동으로 서서히 저변을 확대해갈 수 있는 교사 문화 운동이 아닐까요?
두 번째 모임도 멋지게 좋은 이야기들 나누실 것을 기대하면서.. ^^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읽고 따라가다 보면 참여하는 방법도 알게 되겠죠
정독을 하면서 책을 읽고는 있는데, 이렇게 책을 읽은 적이 없네요.ㅋㅋ
서울지역공부모임의 두번째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토의한 내용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공개와 그 대화를 통한 성장.. 모두 좋은데 그것이 지금 우리 교육 현실에서는 어떻게 다가올 수 있는지..
혹은 우리에게는 우리만의 문화, 소통 방식이 있으므로 우리에게서 자생하여 나올 수 있는 교사 문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토론 내용들 중에서 많이 읽고 서로 공유하고 그런 문화를 주변 선생님들과 공유하자는 내용이 있던데요...
바로 그것이 풀뿌리 운동으로 서서히 저변을 확대해갈 수 있는 교사 문화 운동이 아닐까요?
두 번째 모임도 멋지게 좋은 이야기들 나누실 것을 기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