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통해

연수를 받으며

동료들과 소통하며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그 배움의 목적지는

나를 넘어 누군가를 향합니다.

교사역할은

제목 그대로

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금방 한계를 느낍니다.

배운대로 생각대로 안되죠. 

이 책에서도

훈련의 중요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익숙해져야겠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을 했을까

오프모임의 재미가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