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군요. 기대가 됩니다.
아아, 정말이지 꼬리뼈가 아플만큼 학교일이 바쁩니다.
특히 요즘은 고1 학생들의 계열 변경과 각종 서류 걷고 통계내는 것에 정말이지 눈이 핑핑 돌 지경입니다.
중간고사 후 학생들 상담까지 다 하자니.. 학부모 상담에 이어 40명 학생들을 때로 저녁까지 굶어가며
몇 일을 이어 상담해도 아직 절반밖에 못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열심히 살아도 뭔가 가슴 한 곳이 허전하네요.
내일 만나 허전한 가슴, 위로받고 싶어요^^
내일이군요. 기대가 됩니다.
아아, 정말이지 꼬리뼈가 아플만큼 학교일이 바쁩니다.
특히 요즘은 고1 학생들의 계열 변경과 각종 서류 걷고 통계내는 것에 정말이지 눈이 핑핑 돌 지경입니다.
중간고사 후 학생들 상담까지 다 하자니.. 학부모 상담에 이어 40명 학생들을 때로 저녁까지 굶어가며
몇 일을 이어 상담해도 아직 절반밖에 못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열심히 살아도 뭔가 가슴 한 곳이 허전하네요.
내일 만나 허전한 가슴, 위로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