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별 선생님 감사합니다.

양강 파이팅입니다.

대단하세요.

지원금은 사무국장님께서 입금해 주실거에요.

'저별은 나의별~'할 때의 저별인가요? ^^

같은 학교에서 만남이 사실은 더 힘든다는 것을 알기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급한 과제와 철학 공부가 같이 병행되리라 생각되네요.

와우!

양강중학교도 화이팅~!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저별샘은 우리 연구부의 기획 선생님이시지요... 솔직담백하고 쿨~한 멋쟁이 선생님이랍니다...

교육개혁의 기본 단위는 학교입니다. 학교의 변화는 단위학교의 교사들로부터 나온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별 선생님의 노력이 양강중학교를 변화시키리라 믿습니다. 저도 요즘 같은 내용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 기분 좋은 일입니다. 화이팅!

부럽습니다.

함께할 동지들이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