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캡틴 2011.12.08 15:12

백미숙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 대신 모임 이끌어주신 병렬샘에게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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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1.12.08 18:24

여기저기서 교실의 짐승(때로는 악마, 적이라고도 불리는).. 그 종족들은 계속해서 우리를 고민하게 하네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공부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므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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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2.01.04 13:00

자료 첨부가 안되었습니다.

보고 싶네요.

 

그런데요.

이게 애들은 맨날 그 모양 그 꼴이지만

선생님이 화내거나 속상한 일의 횟수가 줄어든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교사의 역할은 교사가 편안해야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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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저별 2012.01.27 07:31

아?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봤는데 정말 자료가 빠졌네요.

지금은 겨울방학 개학을 앞둔 금요일 아침이고, 우리 수업혁신모임의 원고들을 정리하여 제본이라도 해보고자 자료정리중이었는데 별샘의 글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네요.

백미숙샘의 파일은 학교컴터에 있는데.....

학교 가면 교감이 또 뭔가 일을 던져줄 듯해서 가기는 싫고........

개학전에 원고를 넘기는 게 좋은데...........

고민해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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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등신 같으니라고......

이틀전 원고들 정리하려고 학교가서 파일들 여러개 가져왔는데 거기에 백선생님의 파일도 있네요.

그래서 파일을 첨부하려고 위의 제글을 열었더니 이미 파일이 첨부되어 있고, 혹시나 해서 그냥 수정 누르니 전에 올렸던 파일이 이번엔 첨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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