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마음..
상처 받은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분들만 모인듯 했어요.
건휴. 민성이 땜시 두 뼘 교사로서 성숙했길 바랍니다.
방학때 에너지 잔뜩 머금고, 2학기 때는 더욱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우리의 고충을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체증 풀리듯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마음..
상처 받은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분들만 모인듯 했어요.
건휴. 민성이 땜시 두 뼘 교사로서 성숙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