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2.07.13 14:52

비슷한 마음..

상처 받은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분들만 모인듯 했어요.

건휴. 민성이 땜시 두 뼘 교사로서 성숙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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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태권동자 2012.08.09 11:43

방학때 에너지 잔뜩 머금고, 2학기 때는 더욱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우리의 고충을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체증 풀리듯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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