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 현장을 보면 교사를 나이스 행정 일에 종속시키는, 무슨 음모가 있는 것처럼?,
잠시도 틈을 주지 않아요. 명상하고 비젼을 생각하고 아이들을 생각해야 뭘 가르칠 지, 어떻게 가르칠 지 알 수 있잖아요.
사람이 무슨 기계 부속품도 아니고요.
그래도 교컴 책읽는 코너에서, 선생님들의 코멘트를 통해서 책을 접하네요.
이 책이 교사들에게 위안을 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황소샘을 뵈어야 전 위로를 받을텐데
어쩌지요>>>> ㅎㅎ
요즘 학교 현장을 보면 교사를 나이스 행정 일에 종속시키는, 무슨 음모가 있는 것처럼?,
잠시도 틈을 주지 않아요. 명상하고 비젼을 생각하고 아이들을 생각해야 뭘 가르칠 지, 어떻게 가르칠 지 알 수 있잖아요.
사람이 무슨 기계 부속품도 아니고요.
그래도 교컴 책읽는 코너에서, 선생님들의 코멘트를 통해서 책을 접하네요.
이 책이 교사들에게 위안을 주는 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