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2013.05.01 08:34 | |
"책의 갈피들에서 튀어 나 자신과 마주하는 것을 느꼈다..." 이런 느낌을 주었다니 정말 좋은 책이군요... 잘 지내고 계시죠? |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3.05.01 15:17 | |
2월22일 아기가 태어나고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냅니다 일본교육 소식도 얼른 전하겠습니다o(^▽^)o |
별샘 2013.05.01 09:53 | |
난 오늘 아침에야 다 읽었습니다. 교사가 위로 받기를 원하는 저자의 바람대로 샘에겐 많은 위로가 되었다 하니 책을 제대로 읽었군요. 반가워요 |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3.05.01 15:18 | |
샘 잘 지내고 계시죠 아기가 이제 70일 정도 되어서 정신없지만 늘 교컴 모임이 그립습니다 내년에 한국서 뵈요 |
별샘 2013.05.02 20:16 | |
잘 놀고 있답니다. 아직 큰 사안도 없고 ... |
然在 2013.05.03 11:08 | |
어머, 3월 수업준비로 정신없이 보내고, 4월은 감기로 정신없이 보내고,, 지난 주에 카톡 보내다가 말았는데... ^^;; 잘 지내고 있다니 아응,,, 참 반가워요,,, ㅎㅎ 아가도 잘 크쥬? ^^
글구 후기 잘 읽었어요. 덕분에 꼭 사서 읽어야할 목록에 등재! ^^ |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3.05.03 14:24 | |
보고싶은 연재샘, 같이 길을 걷고 싶다 봄햇살 맞으며, 오래 오래, 차 한잔 들고 같이 길을 걷고 싶다... |
초식공룡샘! 책이 무사히 전달되었군요... 늦게 보내드리게 되어 걱정 했습니다. 울림이 있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