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수미산 2013.05.01 08:30

초식공룡샘!  책이 무사히 전달되었군요...  늦게 보내드리게 되어 걱정 했습니다.  울림이 있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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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3.05.01 15:15
수미산샘 정말 고맙습니다 한국집에서 택배로 받고 아기 보느라 정신 없다가 어제 벼락치기 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레벨 7 교컴지기 2013.05.01 08:34
"책의 갈피들에서 튀어 나 자신과 마주하는 것을 느꼈다..." 이런 느낌을 주었다니 정말 좋은 책이군요...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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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3.05.01 15:17
2월22일 아기가 태어나고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냅니다 일본교육 소식도 얼른 전하겠습니다o(^▽^)o
레벨 7 별샘 2013.05.01 09:53

난 오늘 아침에야 다 읽었습니다.

교사가 위로 받기를 원하는 저자의 바람대로 샘에겐 많은 위로가 되었다 하니 책을 제대로 읽었군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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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3.05.01 15:18
샘 잘 지내고 계시죠 아기가 이제 70일 정도 되어서 정신없지만 늘 교컴 모임이 그립습니다 내년에 한국서 뵈요
레벨 7 별샘 2013.05.02 20:16
잘 놀고 있답니다. 아직 큰 사안도 없고 ...
레벨 7 然在 2013.05.03 11:08

어머, 3월 수업준비로 정신없이 보내고,

4월은 감기로 정신없이 보내고,,

지난 주에 카톡 보내다가 말았는데... ^^;;

잘 지내고 있다니 아응,,, 참 반가워요,,, ㅎㅎ

아가도 잘 크쥬? ^^

 

글구 후기 잘 읽었어요.

덕분에 꼭 사서 읽어야할 목록에 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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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3.05.03 14:24
보고싶은 연재샘, 같이 길을 걷고 싶다 봄햇살 맞으며, 오래 오래, 차 한잔 들고 같이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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