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잠잠이 2013.05.12 06:11
카테고리가 어찌된것인지 잘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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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3.05.13 16:31
새교컴 안정화 작업 중에 포스팅하셨네요. 일단 제 위치로 들어가도록 수정했습니다. 사진들 질감이 아주 좋아요...
레벨 6 잠잠이 2013.05.13 23:47

감사합니다.

이젠 사진을 찍으러 다니렵니다.

봄이 지났습니다.

더운 날들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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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3.05.14 08:53

가슴앓이를 하고 계셨습니까?

어둡지만 생명이 꿈틀대는 빛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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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3.05.14 19:23
어찌되었든 내일은 기다림이지요.
레벨 5 노유정 2013.05.14 13:53

그져 나오는 것 하품이고 따라오는 것은 권태 가득한 한입 가득 욕설뿐이다.

어떤 놈은 광나는 양복 입고 남의 나라에 가서 개도 못할 짖을 하고,

난, 그짓도 못한다.

 

참 우스운 존재들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인간은 존재가 본질을 앞선다"고 하는데, 도대체 인간의 본질이 뭔지 살수록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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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3.05.14 19:24
살아야 한다는 것이 존재의 본질이겠지요, 그래야 무엇을 하던 말든..
행위속에서 드러나는 정신의 현상이 거짓일 수 없는 것이겠지요.
레벨 5 노유정 2013.05.14 13:55
염전 같은 갯펄이 펼쳐진 바다 건너 '꿈꾸는 섬'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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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3.05.14 19:24
꿈꿀 수 있는 자유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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