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3.05.24 08:59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었답니다.

화낼 수도 있고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

다 그런 것이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말자. 그래야 다시 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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