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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2013.05.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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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 참여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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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방쌤~
2013.05.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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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말씀처럼 학교 일이나.. 여러 상황들로 쉽지는 않지만 챙켜주시는 캡틴만 할까요--. 날짜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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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2013.05.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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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예, 이번 주는 저도 정신이 없었네요...^^ 낼부터는 조금 여유가 있을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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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2013.05.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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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랑가 했는데... 군대 간 아들 면회가는 날이네요. 1박 2일, 진주로... 그러므로 여유내서 공부하는 것보단 생활 속에서 짬짬이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 역시 논문이나 책, 되게 찔끔찔끔 읽는 편입니다... 두 세 개를 동시에 병렬로 읽을 때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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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2013.05.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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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인한 5월. 지도교생 공개수업, 원격연수시험 등등 정신없이 사는 5월이네요...그래도 열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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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2013.05.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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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5월은 체육대회, 수련회, 공휴일 등으로 3분의 2밖에 수업을 하지 않지만 저에게도 더 피곤합니다. 지금 잠깐 짬내서 연구실에 나왔어요. 앞으로 있을 강의 준비해 놓지 않으면 큰일 나거든요. 기본적으로 학교수업과 우리 공부모임 준비하고 이끄는 것이 외에... 5/18-19 군에 간 아들 면회(진주), 20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간담회, 21 경기 고촌중 강의, 22 전북교육원수원 강의, 23 성대 교사리더십 강의, 25 교컴 확대집행부 회의, 27 공개수업, 28 분회 모임, 5/30 강의콘서트(성대), 6/5 고양 백양중 강의, 12 분당 양영중, 26 경기 수원 질적연구방법론 강의, 7/3 고양 백양중 강의, 25 양평 통통리더십 저자와의 대화... 그리고 방학 일정이 있습니다. 어제도 대학원생들에게 이야기했지만 '수료하면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은 버려라. 그나마 학교에 나오고
과제도 있고, 시험도 있는 지금이 공부의 적기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제 경험에 제대로 시간 내어 공부한다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처음에 공부 모임 계획할 때에는 내심 1년 동안 100편의 논문을 봐야지... 그런 맘을 먹었었는데... 아마 힘들겠지요. 1주일에 한 편을 봐도 50편 밖에는 보지 못하는데... 뭐 나중에 탄력이 붙으면 일주일에 두 세편도 다뤄볼 수 있지 않을까요? 뭐 막 그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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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타
2013.05.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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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줄만 읽어도 숨이.... ^^ ... 너무 무리하시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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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2013.05.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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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스케줄이네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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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
2013.05.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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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짬짬이 시간내서 열공ㅎ야 겠네요... 캡틴 넘 무리하지 마세요. 캡틴... 교육철학 책 중에서 간단하게 여러 이론들을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책 알고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대학원 원서 수업인데, 특수교육의 새로운 관점이라는 주제의 원서덴 교육철학과 연관하여 서술하고 있어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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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2013.05.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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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은 교육사와 묶어 읽으면 좋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개론서로 나와 있는 책들은 그렇게 묶여진 형식이 많아요. 제가 읽은 것으로 정영근외 교육의 철학과 역사(문음사)가 좋은 것 같고, 정윤경 저 교사를 위한 교육철학(교육과학사)도
개론을 신속하게 파악할 때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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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
2013.05.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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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캡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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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타
2013.05.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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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필이 지나가 이제숨돌리나 했더니, 지난주부터 과목별 수업 공개가... 배움을 계속하는 것도 대단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입니다. ^^;; 저 밖의 햇살 하며 꽃하며... 왜 교실안에 애들이 들석이는지 공감*100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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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연휴 동안에 생각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