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니 아침부터 힐링이 됩니다. 교사에게 힐잉은 아이들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하루도 이 기운을 받아 힘차게 시작합니다.

이쁘다.. 이뻐.

샘도 예쁘고 아이들도 예쁘고.~~~ ㅎㅎ

순수한 아이들 세상이 최고지요!!

교실 아이들 속에 나도 끼고 싶네요.

선생님 교실이 아기자기하네요.^^  이렇게 아이들과 행복한 교실살이를 꾸려 갈 수 있는 자유, 교육학을 공부하고 논할 수 있는 시간, 교실 너머의 구조적인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 교사들에게 숨쉴 수 있는 자유를 허하라!!!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네요. 저도 교실에만 집중하는 것이 소망...

즐겁게 읽었습니다... 저도 그 교실 한 구석에 들어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