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1 안순효 2013.07.22 11:02

주말에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시작된 읽기였습니다. 첫 주제부터 이러저런 고민이 들게 하고 나의 수업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다보니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줄도 쳐 보았습니다. 나중에 모임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샘들의 깊은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행복한 방학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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