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3.08.07 23:24
동감입니다 마지막 폭파설정도 설득력이 아쉬웠고 부분적으로 급히 만들어진 흔적이 보이더군요 그러나 전 여전히 봉준호감독을 응원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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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3.08.08 10:51

이 뜨거운 여름에 저는 설국열차도 타지 못했어요.

더 테러 라이브는 말할 것도 없구요. ㅠ.ㅠ

 

그러나 . 수련회가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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