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3.08.14 22:10
멋집니다. 역쉬 사진이 많은 걸 이야기 해줍니다. 역쉬~잠잠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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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3.08.15 13:27
가수샘의 자리가 비워 많이 아쉬웠어요~*
레벨 5 노유정 2013.08.14 23:13
기록을 보니 연수가 다시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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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3.08.15 12:17
서글한 표정의 시원함, 봉화 한 번 가리다.
레벨 5 노유정 2013.08.15 13:21
좋지요 봉화~*
레벨 5 Green 2013.08.15 07:40
사진들을 보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요. 고맙습니다, 잠잠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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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3.08.15 12:17
유쾌함의 아이콘, 당신이지요..
레벨 5 노유정 2013.08.15 13:23
그린그린해요 샘의 모습 ㅎㅎ.
이제 새로운 표정들이 담기겠지요~*
레벨 6 은토 2013.08.15 08:40

샘의 사진은 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따로 느끼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사진으로 해주셨네요.

늘 샘이 계셔서 교컴 수련회가 빛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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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3.08.15 12:17
당신이 꽃입이다.
레벨 5 노유정 2013.08.15 13:26
행복한 웃음을 주는 꽃ㅎㅎ.
레벨 6 잠잠이 2013.08.15 12:16
문자로 기억하려하면, 기호만 남는다. 그것이 이미지로 모습을 바꿀 때, 추상화되어 많은 정보가 구축된다. 추상이란 어지러운 안개속의 잠재의식만은 아니다. 그것은 함축된 정보이고 경험이며, 요지이다.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두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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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3.08.15 13:25
많은 이야기 들었지요...자신을 기꺼이 드러내는 용기 있는, 멋진 분들~*
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3.08.17 01:03
그린샘의 웃는 모습은 진짜 이쁘네요. 글구 별샘은 구엽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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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3.08.20 19:36

으.. 제가 안 그러려고 하지만,

아직도 순간순간 많이 힘들어하고 있군요 ^^;;;

흑.. 사진 속에 나만 쏙 빼고 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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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3.08.23 21:07
괜찬은데 무얼 그리 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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