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잠잠이 2013.08.16 01:38
바로 당신의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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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3.08.16 09:29
어디서 만난 듯 한 선생님들.
공명 되는 삶과의 만남.
빛고을 연수에서도 그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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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3.08.16 10:21
누군지 기억나시나요? 맞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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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두메부추 2013.08.16 10:32
김상호샘! 부처님 손을 펼치셨군요. 마음을 많이 많이 기울이고 있어야 되는 일인데....!
레벨 7 별샘 2013.08.16 10:40
샘께서 하신 의미있는 이야기 더 있는데 다 못 담았습니다.
레벨 5 노유정 2013.08.16 11:27
포두 이야기는 두메부추샘 ㅎㅎ.
레벨 7 별샘 2013.08.16 12:08
풀잎샘 빙고.
레벨 6 잠잠이 2013.08.16 12:40
호박꽃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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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3.08.16 12:40
난, 없다.
레벨 7 별샘 2013.08.16 15:43
자주 보는 분들은 열외~~~~입니다.
레벨 5 Green 2013.08.17 20:53
눈꽃아이샘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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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3.08.18 21:54
빙고. . 과메기샘
레벨 6 바람 2013.08.19 13:46

후후... 역시 별샘...

많은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신명 나게 하는 교컴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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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3.08.19 16:14

다시 읽으면서 그 때를 생각하니 새롭습니다.

생각날 때 보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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