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효문 2013.09.11 09:51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게 발표해 주신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도 모른는 선생님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교사의 입장에서만 아이들을 바라보고 지도하지 않았나 되돌아 보게 되었다. 조금더 기다려 주고...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드러낼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자. 씨앗이 자라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듯, 아이들의 변화에 기다려 주는 교사가 되어보자. 힘들고 지칠때 눈을 감고 빈센트반고흐의 미술작품과 별이 빛나는 밤의 음악을 함께 감상해 보세요http://youtu.be/nkvLq0TYiwI.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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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3.09.11 15:43
고흐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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