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노유정 2013.10.24 11:48

가을이 되니 여러가지 유혹이 많아서 공부에서 맘이 좀 멀어졌었네요.

그래서 여러 선생님들의 호흡에 맞추어서 학습할 수 시간을 더 배려해주신 점 고맙습니다.

다시금 맘을 모아서 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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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지구별나그네 2013.10.25 10:10
하나 둘 하나 둘!! 함께 걷는 이 한 걸음 한 걸음 소중하게 밟아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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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3.10.25 15:20

읽고 쓰는 것은 사유하는 교사의 도리..

아흥...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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