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만 가능합니다.

나머지 요일은 둘째 아이 시합 쫒아다니느라 전국여행중입니다.

저는 9, 10,11일 다 괜찮은데... 아이들 졸업여행 일정이 좀 관건이긴 하네요. 다른 분들 일정 고려하셔서 잡아주시면 맞출 수 있으면 맞춰보겠습니다. 

헉.. 저는 21일 얘기하려했는데,, ^^;

확정은 아니지만 1.10~21로 나가볼까..망설이는 중이거든요 ㅎㅎ

에응.. 언제든 맞춰볼께요. 우선은 1월 9일에 한 표. ^^

저는 9일 낮시간에만 가능하겠습니다.^^

가서 혼나는 거 아니죠? 헤~

반갑고 재밌겠네요.

공부는 조금만 하시고 재미나게 정들게 보내세요.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시냐고 물어서 죄송해요..)

나라는 뒤숭숭하기 짝이 없는데 저만 한국 갈 생각에 철없이 설레이기도 하고, 역시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여기에 오프 일정을 정하는 글이 올라가 있는 걸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함영기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선생님들의 훈훈한 마음을 잘 받아안았습니다.

귀국해서 1월 9일에 뵙겠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그 때 만나뵈어요*^^*  

새로운 장면과의 만남이 되겠네요. 소심하게 참여에 손~! 이요 ^^*

1월 9일 뵙겠습니다.

날씨가 참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모임 잘 하세요. 저도 시간 비워뒀었는데, 이번 주 통으로 연수가 잡혀버렸네요. 아쉬워요. 다음 기회에 함께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