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13.12.19 09:09

깔깔깔... 아침부터.... ^^;;;

정말 재치가... ^^)b

늘 풍자와 해학이 우리를 살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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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3.12.19 10:52
역시 사람은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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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3.12.19 16:09
뱃살공주에 한 표, 대한민국에서 다이어트 안하는 사람 없고, 온통 살걱정하는 사람투성이임. 아주 날씬한 아가씨도 뱃살걱정이니, 뱃살공주야말로 이 시대의 친근한 아이콘이라고 강추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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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3.12.19 18:44

아, 보충수업과 우승후보 추천이 추가 되었군요 ^^

저는 두 후보 중에 '말이안통하네트'가 저의 답답함을 가장 잘 표현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공주, 여왕의 이미지까지 완죤 오버랩!

단언컨대,

'말이안통하네트'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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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13.12.20 08:28
저도 '말이안통하네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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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눈꽃아이 2013.12.20 16:38

주변 쌤들과 한 바탕 웃었습다~~ 웃다 보니 왠지 씁쓸함이..

둘 다 의미를 보면 급 공감하는데..

그래도 요즘시대의 답답함을 담아 저도 '말이안통하네트'에 한 표 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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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3.12.20 23:20
방가
레벨 6 은토 2013.12.20 20:40

둘 다 부정적인 이야기지요?

그래도 공주를 연상시키는 말이안통하네트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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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3.12.20 23:18
박하야시..
말이안통하네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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