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교컴 마니아 칼새샘,,
덕분에 책 한 권을 읽은 느낌이네요. ^^
경제시스템이 바뀌어도 늘, 여전히 착취와 피착취 계급이 존재하고 있음을 말하는 책인가봐요.
당연하고, 편안하게 유지되어온 시스템에서
내가 다소 불편하더라도
그들에게 소중한 '자유'를 주기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라는 책이 아닐까..
인권교육을 위해서도 참고해볼만한 책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ㅎㅎ
아, 상상만 하지 말고 한 번 읽어봐야하는 거겠죠? ^^
감사합니다~*
빨리 읽으셨군요.
저도 열심히 읽고 있는데 쉽게 넘어가지지 않네요.
더욱 분발해서 읽어야겠어요.
읽는 대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읽으면서 샘의 말씀이 많이 떠오를 것 같아요.
책읽는 교컴 마니아 칼새샘,,
덕분에 책 한 권을 읽은 느낌이네요. ^^
경제시스템이 바뀌어도 늘, 여전히 착취와 피착취 계급이 존재하고 있음을 말하는 책인가봐요.
당연하고, 편안하게 유지되어온 시스템에서
내가 다소 불편하더라도
그들에게 소중한 '자유'를 주기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라는 책이 아닐까..
인권교육을 위해서도 참고해볼만한 책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ㅎㅎ
아, 상상만 하지 말고 한 번 읽어봐야하는 거겠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