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14.02.08 12:14 | |
지금처럼 교컴에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시는군요. 샘의 생각과 실천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수련회 때 만나면 나눠야 할 이야기가 많아지겠습니다. |
섬쌤 2014.02.09 11:32 | |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면 열심히 경청할게요 ^^ 수련회가 기대됩니다. :) |
은토 2014.02.08 22:33 | |
인터넷이 들어오기 전에는 다른 이들을 돌아볼 겨를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하루 하루 저 스스로도 정신 차리기 쉽지 않은 나날의 연속입니다. 샘처럼 용기내어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수련회 때 뵈어요. |
섬쌤 2014.02.09 11:33 | |
인터넷... 저도 인터넷 때문에 시간을 많이 뺏깁니다. 수련회 때 더욱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해요 :) |
대머리 여가수 2014.02.16 18:50 | |
빙그레 웃는 모습이 참 선하게 보였던 섬샘, 이제야 이 글 읽으며 안부 묻습니다. 많은 이야기는 못나누었지만 샘의 글과 모습에서 희망을엿봅니다. 각박하지만 그래서 때론 절망하지만 샘의 행진이 멈추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섬쌤 2014.02.17 21:42 |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교직사회엔 여기저기 숨은 희망이 많지요. 선생님들의 가슴 깊은 곳에도요. 그것이 드러날 수 있도록 돕는 데 제가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합니다. ^^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수련회때 뵙겠습니다.^^
수련회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