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2005.08.26 15:58 | |
\"편안한 옷차림과 부시시한 머리로 제 아이를 바래다 주는 젊은 엄마들이 부러웠다\" 이말이 왜 이렇게 가슴에 와 닿는지... 행복한 문샘!! 멋진 서울샘들 담엔 나도 끼워주오~~~~ |
양일동 2005.08.26 16:12 | |
아니 그런일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김용범 2005.08.26 17:26 | |
별샘! 언제든지 끼워드림니다. 올라만 오시면 됩니다. |
최향임 2005.08.26 21:19 | |
샘, 덕분에 저도 무척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댁 분위기도 참 좋아요~ 전원주택같이... 아파트에서만 살던 제겐 꿈같은 집인 걸요~ *^^* |
임세미 2005.08.28 19:34 | |
부럽네요...여러가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