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14.02.16 23:32 | |
조용하면서도 부드럽게 교컴을 사수하는는 성욱샘을 압니다. |
주주 2014.02.17 00:21 | |
거봐~ 졸면서도 다 듣고 있다니까... 암만봐도 성욱샘이 젤 대단해요 ㅋㅋ |
태권동자 2014.02.17 09:39 | |
선생님 처음 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네요.. 다음을 기약합니다..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바람 2014.02.17 11:04 | |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거겠지요? ^^ |
대머리 여가수 2014.02.17 20:27 | |
성욱샘, 교컴에서 선생님의 존재의 무게감이 상당하다는 거 아셔야 해요. 함께 해서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
섬쌤 2014.02.17 21:43 | |
지나가며 인사 밖에 하지 못해 아쉬워요. 다음에는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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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토 2014.02.17 22:21 | |
성욱샘의 열정이 지금의 교컴을 만든 것입니다. 늘 묵묵히 수련회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시는 마음에 감격하곤 합니다. 샘의 마음이 곧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
然在 2014.02.17 22:33 | |
ㅎㅎ 저도 써먹을래요, 우유 빛깔 최성욱~* ^^ |
무뚜 2014.02.18 00:08 | |
우유 빛깔 최성욱~~~ 고향 오라버니^^ 여전히 열정 넘치시네요! 멋져요 .. 제가 응원할께요 |
별샘 2014.02.18 00:13 | |
무뚜...엄마 모습 보고 싶구만. |
성욱 2014.02.18 11:26 | |
오랜만입니다. 담에는 뵐 수 있기를... |
두메부추 2014.02.19 15:04 | |
성욱샘! 차분히 이야기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 수련회 때는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히말라야시타 2014.02.21 11:33 | |
가끔씩 들어올 때마다 볼 수 있었던 대들보같은 분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 |